FASHION
다양한 스트릿 브랜드와 함께하는 휠라 헤리티지 스타일을 만나보세요!

1

0

2015-03-18

titleimg_01.jpg

 

어느새 트렌드가 되어버린 힙합 문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함께 스케이트보드, 픽시 자전거 등

이른바 스트릿 문화를 지향하는 서브 컬쳐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것에 꼭 필요한 의, 식, 주 중 하나인 패션과 관련하여 스트릿 브랜드의 대중성으로 연결된다.

 


01.jpg


다양한 스트릿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미 휠라는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다양한 스트릿 브랜드와의 협업(Collaboration)을 통해

매번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스트릿 패션 문화의 트렌드를 함께하고 있다.

특히 휠라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레트로 감성 덕분에 다양한 브랜드들의 협업 프로젝트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도 국내 스트릿 브랜드 베리드 얼라이브(Buried Alive)와 글로벌 스트릿 브랜드 조이리치(JOYRICH),

일본의 빔스(Beams) 등의 브랜드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감성의 컬렉션을 선보인바 있다.



02.jpg

 

BURIED ALIVE X FILA


지난 2011년 선보인 베리드 얼라이브(Buried Alive)와의 협업에서는 스포티하고 댄디한

이중적인 매력의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지난 2월 선보인tㅅ조이리치와의 협업에서는 스포티한 전통을 따른

휠라의 Tracksuits, Tees, Hoodies, Wind-breakers, Bucket-hats, Shoes F-13에 조이리치의 키치한 감성을 담은

블랙과 화이트 의 베이스 컬러와 레드 포인트 컬러의 대담한 컬러웨이 그리고 강렬한 애니멀 프린팅으로

스트릿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의 오묘한 컬렉션을 조화롭게 풀어냈다.


03.jpg




04.jpg


JOYRICH X FILA


또한, 조이리치가 매 시즌 유지하고 있는 80‘s 백 투 더 퓨처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뤄진

제품 라인업과 큰 히트를 쳤던 휠라의 빅 로고가 상징적으로 새겨져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80-90년대로 돌아간 듯 향수를 일으키는

본 컬렉션은 조이리치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05.jpg

이미 패션 시장에서 협업은 하나의 커다란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브랜드 이외에도 휠라는 이미 아티스트, 패션 브랜드,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패션 협업을 통해 개성을 더하고 있다. 지금까지 휠라의 다양한 패션 협업 역사와

앞으로 진행 될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들에 대해 가장 빠르고 자세히 소개 할 예정이다.




Comment(0)

recommended item

special event